[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입력 2015.11.11 (06:58) 수정 2015.11.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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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합의 불발…오늘 재논의

선거구 획정 방안을 놓고 여야 지도부가 심야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낮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갑니다.

박대통령, “진실한 사람만 선택받아야”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위하는 진실한 사람들만 선택받도록 해야한다며 국민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야당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고, 여당은 원론적인 발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후 첫 ‘위안부 문제’ 협의

한일 정상이 위안부 문제의 조기 타결을 위해 협의를 가속화 하기로 합의한 이후 처음으로 오늘 한일 국장급 협의가 열립니다.

‘차선 변경 시비’ 택배기사 매달고 200m 질주

무면허의 10대 청소년이 차선 변경 문제로 시비가 붙은 택배기사를 차에 매달고 2백 미터를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美 FDA, “하루 당분 섭취 제한량 콜라 한 캔”

미국 FDA가 처음으로 하루 당분 섭취 제한량을 권고했습니다. 하루 50그램을 넘지 말아야 하는데, 콜라 한 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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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11 07:01:17
    • 수정2015-11-11 08: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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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합의 불발…오늘 재논의

선거구 획정 방안을 놓고 여야 지도부가 심야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낮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갑니다.

박대통령, “진실한 사람만 선택받아야”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위하는 진실한 사람들만 선택받도록 해야한다며 국민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야당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고, 여당은 원론적인 발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후 첫 ‘위안부 문제’ 협의

한일 정상이 위안부 문제의 조기 타결을 위해 협의를 가속화 하기로 합의한 이후 처음으로 오늘 한일 국장급 협의가 열립니다.

‘차선 변경 시비’ 택배기사 매달고 200m 질주

무면허의 10대 청소년이 차선 변경 문제로 시비가 붙은 택배기사를 차에 매달고 2백 미터를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美 FDA, “하루 당분 섭취 제한량 콜라 한 캔”

미국 FDA가 처음으로 하루 당분 섭취 제한량을 권고했습니다. 하루 50그램을 넘지 말아야 하는데, 콜라 한 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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