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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간식’ 순대·떡볶이도 식품안전관리인증 의무화
입력 2015.11.11 (07:10) 수정 2015.11.11 (07:3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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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순대, 떡볶이는 국민 간식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먹을 거리죠.

하지만 위생에서만큼은 그동안 미덥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정부가 앞으로 분식류에 대해서도 식품안전관리인증, 해썹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 순대를 납품하는 업체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 해썹을 적용해 재료 입고부터 조리, 가공 전 과정에 걸쳐 위생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덕분에 매출은 해썹 인증 전보다 10배 이상 뛰었습니다.

<인터뷰> 정승기('HACCP' 인증 순대 제조업체 사장) : "순대 그러면 상당히 영세한 환경에서 생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바이어들이) 실제 와 보니까 반도체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처럼 위생적이고 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현재 천 5백 개에 이르는 순대와 떡볶이 떡 공장 가운데 이같은 해썹 인증 업체는 10% 남짓.

대부분 가내 수공업 형태의 소규모로 운영돼 위생 관리에 사각지대가 돼왔습니다.

정부는 분식류 제조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이들 업체에 대해 해썹 인증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증을 받지 못하면 제조는 물론 판매가 불가능해지는 겁니다.

사후 관리 감독도 엄격해집니다.

<인터뷰> 김승희(식품의약품안전처장) : "3년마다 HACCP 인증에 대해서 재평가해서 갱신하는 제도를 입법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업체들의 부담을 감안해 기술 지원과 최대 천4백만 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국민 간식’ 순대·떡볶이도 식품안전관리인증 의무화
    • 입력 2015-11-11 07:11:45
    • 수정2015-11-11 07:33:2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순대, 떡볶이는 국민 간식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먹을 거리죠.

하지만 위생에서만큼은 그동안 미덥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정부가 앞으로 분식류에 대해서도 식품안전관리인증, 해썹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 순대를 납품하는 업체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 해썹을 적용해 재료 입고부터 조리, 가공 전 과정에 걸쳐 위생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덕분에 매출은 해썹 인증 전보다 10배 이상 뛰었습니다.

<인터뷰> 정승기('HACCP' 인증 순대 제조업체 사장) : "순대 그러면 상당히 영세한 환경에서 생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바이어들이) 실제 와 보니까 반도체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처럼 위생적이고 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현재 천 5백 개에 이르는 순대와 떡볶이 떡 공장 가운데 이같은 해썹 인증 업체는 10% 남짓.

대부분 가내 수공업 형태의 소규모로 운영돼 위생 관리에 사각지대가 돼왔습니다.

정부는 분식류 제조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이들 업체에 대해 해썹 인증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증을 받지 못하면 제조는 물론 판매가 불가능해지는 겁니다.

사후 관리 감독도 엄격해집니다.

<인터뷰> 김승희(식품의약품안전처장) : "3년마다 HACCP 인증에 대해서 재평가해서 갱신하는 제도를 입법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업체들의 부담을 감안해 기술 지원과 최대 천4백만 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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