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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에너지를 잡아라…‘제로 에너지 주택’ 본격화
입력 2015.11.11 (07:42) 수정 2015.11.11 (08:2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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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에너지 절약 기술을 극대화한 '제로 에너지 주택'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을 적용해 일반주택보다 에너지 비용을 최대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층 주택 지붕과 벽면이 태양광 전지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냉난방과 조명 등에 필요한 전기는 태양열을 이용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제로 에너지 주택'입니다.

고성능 단열재와 이중 창호, 삼중 유리를 통해 일반주택보다 에너지를 절반 가까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명하(창호업체 팀장) : "고단위 이중창을 사용하시면 오래된 아파트보다 월 10만 원 정도의 난방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로 에너지' 시범단지로 선정된 이 아파트도 4년 뒤면 입주가 시작됩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연료전지를 난방에 활용하고 낮에 생산된 전기를 밤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설비도 갖췄습니다.

고성능 단열재와 고효율 LED를 써 국내 최초로 아파트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조민철(건설사 분양소장) : "입주민의 난방비 절약은 물론 지역 아파트 평균 대비 약 50%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2년 뒤에는 서울 노원구에 제로에너지 실증단지가 완공되는 등 에너지를 쓰지 않은 꿈의 주택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주택 에너지 소비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있는 정부는 2025년에 에너지 소비를 100% 줄인다는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새는 에너지를 잡아라…‘제로 에너지 주택’ 본격화
    • 입력 2015-11-11 07:52:27
    • 수정2015-11-11 08:24:4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에너지 절약 기술을 극대화한 '제로 에너지 주택'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을 적용해 일반주택보다 에너지 비용을 최대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층 주택 지붕과 벽면이 태양광 전지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냉난방과 조명 등에 필요한 전기는 태양열을 이용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제로 에너지 주택'입니다.

고성능 단열재와 이중 창호, 삼중 유리를 통해 일반주택보다 에너지를 절반 가까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명하(창호업체 팀장) : "고단위 이중창을 사용하시면 오래된 아파트보다 월 10만 원 정도의 난방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로 에너지' 시범단지로 선정된 이 아파트도 4년 뒤면 입주가 시작됩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연료전지를 난방에 활용하고 낮에 생산된 전기를 밤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설비도 갖췄습니다.

고성능 단열재와 고효율 LED를 써 국내 최초로 아파트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조민철(건설사 분양소장) : "입주민의 난방비 절약은 물론 지역 아파트 평균 대비 약 50%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2년 뒤에는 서울 노원구에 제로에너지 실증단지가 완공되는 등 에너지를 쓰지 않은 꿈의 주택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주택 에너지 소비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있는 정부는 2025년에 에너지 소비를 100% 줄인다는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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