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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프랑스’ 찾기 어렵다
입력 2015.11.11 (12:48) 수정 2015.11.11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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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소비자들이 프랑스 제품을 선호하자 요즘 이른바 "메이드 인 프랑스"임을 강조하는 마케팅 방식이 눈에 띄는데요.

사실 100% 프랑스 제품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리포트>

마트, 백화점 등에서 프랑스산임을 강조하며 물건 판촉 행사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프랑스 소비자 절반은 프랑스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프랑스 소비자 : "프랑스 안에서 일자리도 지키고, 프랑스 옷을 입는 것은 곧 우리의 문화유산을 입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100% 프랑스 제품을 찾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에스프레소는 프랑스 상표지만 남미와 아프리카산 원두로 만든 커피입니다.

칫솔 같은 플라스틱 일상용품 역시 거의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된 것입니다.

<녹취> 프랑스 소비자 : "중국산보다는 프랑스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값이 비싸더라도요."

조사 결과 한 달간 100% 프랑스 제품으로만 마트에서 장을 볼 경우 보통 장을 보는 비용보다 평균 200유로, 약 25만 원이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메이드 인 프랑스’ 찾기 어렵다
    • 입력 2015-11-11 12:50:25
    • 수정2015-11-11 13:05:33
    뉴스 12
<앵커 멘트>

프랑스 소비자들이 프랑스 제품을 선호하자 요즘 이른바 "메이드 인 프랑스"임을 강조하는 마케팅 방식이 눈에 띄는데요.

사실 100% 프랑스 제품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리포트>

마트, 백화점 등에서 프랑스산임을 강조하며 물건 판촉 행사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프랑스 소비자 절반은 프랑스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프랑스 소비자 : "프랑스 안에서 일자리도 지키고, 프랑스 옷을 입는 것은 곧 우리의 문화유산을 입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100% 프랑스 제품을 찾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에스프레소는 프랑스 상표지만 남미와 아프리카산 원두로 만든 커피입니다.

칫솔 같은 플라스틱 일상용품 역시 거의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된 것입니다.

<녹취> 프랑스 소비자 : "중국산보다는 프랑스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값이 비싸더라도요."

조사 결과 한 달간 100% 프랑스 제품으로만 마트에서 장을 볼 경우 보통 장을 보는 비용보다 평균 200유로, 약 25만 원이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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