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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공간서 길 찾기! ‘오리엔티어링’의 묘미
입력 2015.11.11 (21:52) 수정 2015.11.11 (22:2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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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로 산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빠른 시간 안에 목적지를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이 신종 레포츠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지형지물들을 통과해 목표 지점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이 크다고 합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리엔티어링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숲 속을 달립니다.

길이 없는 골짜기를 통과하고 때로는 무덤 옆도 지나갑니다.

손에 쥔 것은 지도와 나침반.

미지의 공간에서 종종 길을 잃고 헤매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위치와 방향, 그리고 지형지물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여 개의 체크 포인트를 거친 후 마지막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4km를 완주하는데 성공합니다.

<인터뷰> 이정수 : "중간에 체력이 바닥날 때 지도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황이 옵니다. 그때는 정신력으로.."

군사훈련에서 유래한 오리엔티어링은 최근엔 공원 등지에서도 자주 열립니다.

체크 포인트들을 찾아가는 것이 보물 찾기와 비슷해 어린이들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공간 지각 능력과 모험심을 키우는데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박찬홍(사무국장) : "정확한 위치를 찾아가지 않으면 못 찾는거고.그 길을 찾아가는 희열이 오리엔티어링의 묘미다."

1년에 20여 개의 전국대회가 열릴 정도로 이색 스포츠 오리엔티어링이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미지의 공간서 길 찾기! ‘오리엔티어링’의 묘미
    • 입력 2015-11-11 21:52:50
    • 수정2015-11-11 22:21:56
    뉴스 9
<앵커 멘트>

주로 산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빠른 시간 안에 목적지를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이 신종 레포츠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지형지물들을 통과해 목표 지점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이 크다고 합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리엔티어링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숲 속을 달립니다.

길이 없는 골짜기를 통과하고 때로는 무덤 옆도 지나갑니다.

손에 쥔 것은 지도와 나침반.

미지의 공간에서 종종 길을 잃고 헤매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위치와 방향, 그리고 지형지물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여 개의 체크 포인트를 거친 후 마지막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4km를 완주하는데 성공합니다.

<인터뷰> 이정수 : "중간에 체력이 바닥날 때 지도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황이 옵니다. 그때는 정신력으로.."

군사훈련에서 유래한 오리엔티어링은 최근엔 공원 등지에서도 자주 열립니다.

체크 포인트들을 찾아가는 것이 보물 찾기와 비슷해 어린이들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공간 지각 능력과 모험심을 키우는데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박찬홍(사무국장) : "정확한 위치를 찾아가지 않으면 못 찾는거고.그 길을 찾아가는 희열이 오리엔티어링의 묘미다."

1년에 20여 개의 전국대회가 열릴 정도로 이색 스포츠 오리엔티어링이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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