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뮤직 200번째 기적…‘라디오스타’ 꿈꾼다
입력 2015.11.17 (06:54)
수정 2015.11.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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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제로 한 KBS 춘천방송총국의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이 200회를 맞으며 전국의 음악팬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댓뮤직'은 매주 목요일 밤 전국에 방송됩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다 같이 소리 질러~"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에 클럽 안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KBS춘천방송총국이 자체 제작하는 지역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의 200회 공개 녹화 무대입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제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지금은 인디 뮤지션과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철(가수) : "올댓뮤직은 이미 밴드계나 가요계에서 유명해진 프로그램입니다. 시청률에 관계 안 하고 오직 음악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KBS 춘천방송총국이 처음 지역 방송으로 시작한 '올댓뮤직'은 벌써 3년 넘게 매주 목요일 밤, 전국 시청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소개된 언더그라운드 가수와 인디 밴드가 360여 개 팀.
방송 4년을 맞으면서 올댓뮤직은 인디 밴드와 음악팬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연하(방청객) : "진짜 좋은 인디뮤지션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제 대학생활이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역에서 시작된 작은 음악 프로그램이 전국의 음악팬들과 만나면서 영화 '라디오스타'같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제로 한 KBS 춘천방송총국의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이 200회를 맞으며 전국의 음악팬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댓뮤직'은 매주 목요일 밤 전국에 방송됩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다 같이 소리 질러~"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에 클럽 안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KBS춘천방송총국이 자체 제작하는 지역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의 200회 공개 녹화 무대입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제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지금은 인디 뮤지션과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철(가수) : "올댓뮤직은 이미 밴드계나 가요계에서 유명해진 프로그램입니다. 시청률에 관계 안 하고 오직 음악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KBS 춘천방송총국이 처음 지역 방송으로 시작한 '올댓뮤직'은 벌써 3년 넘게 매주 목요일 밤, 전국 시청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소개된 언더그라운드 가수와 인디 밴드가 360여 개 팀.
방송 4년을 맞으면서 올댓뮤직은 인디 밴드와 음악팬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연하(방청객) : "진짜 좋은 인디뮤지션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제 대학생활이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역에서 시작된 작은 음악 프로그램이 전국의 음악팬들과 만나면서 영화 '라디오스타'같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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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댓뮤직 200번째 기적…‘라디오스타’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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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1-17 0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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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제로 한 KBS 춘천방송총국의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이 200회를 맞으며 전국의 음악팬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댓뮤직'은 매주 목요일 밤 전국에 방송됩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다 같이 소리 질러~"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에 클럽 안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KBS춘천방송총국이 자체 제작하는 지역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의 200회 공개 녹화 무대입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제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지금은 인디 뮤지션과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철(가수) : "올댓뮤직은 이미 밴드계나 가요계에서 유명해진 프로그램입니다. 시청률에 관계 안 하고 오직 음악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KBS 춘천방송총국이 처음 지역 방송으로 시작한 '올댓뮤직'은 벌써 3년 넘게 매주 목요일 밤, 전국 시청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소개된 언더그라운드 가수와 인디 밴드가 360여 개 팀.
방송 4년을 맞으면서 올댓뮤직은 인디 밴드와 음악팬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연하(방청객) : "진짜 좋은 인디뮤지션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제 대학생활이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역에서 시작된 작은 음악 프로그램이 전국의 음악팬들과 만나면서 영화 '라디오스타'같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제로 한 KBS 춘천방송총국의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이 200회를 맞으며 전국의 음악팬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댓뮤직'은 매주 목요일 밤 전국에 방송됩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다 같이 소리 질러~"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에 클럽 안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KBS춘천방송총국이 자체 제작하는 지역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의 200회 공개 녹화 무대입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을 주제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지금은 인디 뮤지션과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철(가수) : "올댓뮤직은 이미 밴드계나 가요계에서 유명해진 프로그램입니다. 시청률에 관계 안 하고 오직 음악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KBS 춘천방송총국이 처음 지역 방송으로 시작한 '올댓뮤직'은 벌써 3년 넘게 매주 목요일 밤, 전국 시청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소개된 언더그라운드 가수와 인디 밴드가 360여 개 팀.
방송 4년을 맞으면서 올댓뮤직은 인디 밴드와 음악팬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연하(방청객) : "진짜 좋은 인디뮤지션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제 대학생활이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역에서 시작된 작은 음악 프로그램이 전국의 음악팬들과 만나면서 영화 '라디오스타'같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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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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