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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전복…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15.11.17 (07:11) 수정 2015.11.17 (09:0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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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포천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강원 홍천에선 트럭이 전복되면서 타고있던 2명이 숨지는 등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뒤집어진 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하기 위한 구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녹취> "무릎을 쭉 피실 수 있으시겠어요? 무릎, 무릎."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의 한 도로에서 32살 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서 씨가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의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엔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뒤집혀 운전자 61살 온 모 씨와 같이 타고 있던 동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북 영덕에서도 어제 오후 5시쯤 1톤 화물차와 버스가 충돌해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황이었다며 부상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 승용차 전복…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 입력 2015-11-17 07:15:15
    • 수정2015-11-17 09:07: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경기도 포천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강원 홍천에선 트럭이 전복되면서 타고있던 2명이 숨지는 등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뒤집어진 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하기 위한 구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녹취> "무릎을 쭉 피실 수 있으시겠어요? 무릎, 무릎."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의 한 도로에서 32살 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서 씨가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의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엔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뒤집혀 운전자 61살 온 모 씨와 같이 타고 있던 동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북 영덕에서도 어제 오후 5시쯤 1톤 화물차와 버스가 충돌해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황이었다며 부상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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