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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새 차 구매 평균 나이 55세
입력 2015.11.17 (09:45) 수정 2015.11.17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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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에서 새 차를 구매하는 나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평균 55세가 넘어야 새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포트>

프랑스에서 젊은 층이 중고가 아닌 새 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다른 용도로의 지출 규모가 더 커졌기 때문인데요.

<인터뷰> 기욤(32세) : "파리의 경우 집세가 너무 비싸서 그게 우선입니다. 자동차는 그다음이죠."

지난해 프랑스에서 새 차를 구매한 평균 나이는 55.3세로 나타났습니다.

1991년에는 43세였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가격, 새 차의 평균 가격은 우리 돈 약 2천8백만 원으로 10년 전보다 7% 올랐습니다.

현재 고객의 대부분이 퇴직 층이라는 자동차 대리점 관계자는 세대 차이라는 이유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윌리엄(도요타 대리점 관계자) : "처음부터 새 차를 구매하는데 익숙한 세대는 계속 새 차를 구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퇴직 전후의 나이대가 선호하는 차는 프랑스 차로, '시트로앵'과 '푸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프랑스, 새 차 구매 평균 나이 55세
    • 입력 2015-11-17 09:48:53
    • 수정2015-11-17 10:01:37
    930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에서 새 차를 구매하는 나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평균 55세가 넘어야 새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포트>

프랑스에서 젊은 층이 중고가 아닌 새 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다른 용도로의 지출 규모가 더 커졌기 때문인데요.

<인터뷰> 기욤(32세) : "파리의 경우 집세가 너무 비싸서 그게 우선입니다. 자동차는 그다음이죠."

지난해 프랑스에서 새 차를 구매한 평균 나이는 55.3세로 나타났습니다.

1991년에는 43세였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가격, 새 차의 평균 가격은 우리 돈 약 2천8백만 원으로 10년 전보다 7% 올랐습니다.

현재 고객의 대부분이 퇴직 층이라는 자동차 대리점 관계자는 세대 차이라는 이유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윌리엄(도요타 대리점 관계자) : "처음부터 새 차를 구매하는데 익숙한 세대는 계속 새 차를 구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퇴직 전후의 나이대가 선호하는 차는 프랑스 차로, '시트로앵'과 '푸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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