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여성 성폭행 혐의 경찰 파면
입력 2015.11.17 (17:09)
수정 2015.11.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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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조사하던 성추행 사건의 피해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다 최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순천경찰서 소속 47살 A경위가 파면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제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위가 사건 관계인과의 사적 만남을 금지하는 경찰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하고 경찰관으로서 품위를 손상시켜 A경위를 파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제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위가 사건 관계인과의 사적 만남을 금지하는 경찰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하고 경찰관으로서 품위를 손상시켜 A경위를 파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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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피해 여성 성폭행 혐의 경찰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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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17:09:58
- 수정2015-11-17 17:25:12
자신이 조사하던 성추행 사건의 피해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다 최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순천경찰서 소속 47살 A경위가 파면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제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위가 사건 관계인과의 사적 만남을 금지하는 경찰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하고 경찰관으로서 품위를 손상시켜 A경위를 파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제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위가 사건 관계인과의 사적 만남을 금지하는 경찰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하고 경찰관으로서 품위를 손상시켜 A경위를 파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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