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크로아티아 비경 속에서 ‘절벽 다이빙’
입력 2015.11.19 (06:46)
수정 2015.11.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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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3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절벽 다이빙'!
그 짜릿한 스포츠가 크로아티아의 비경과 어우러져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끝에 올라선 남자!
멋지게 공중제비를 돌며 바닷속으로 입수하는데요.
해안 절벽에 이어 과거 군용 선박의 정박지로 쓰였던 인공 구조물 위에서도 대담하게 몸을 던집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완벽한 다이빙 기술을 구사하는 그는 콜롬비아 출신의 절벽 다이빙 세계 챔피언 '올란드 듀크'선수입니다.
천혜의 절경을 지닌 최고의 다이빙 장소를 찾아 세계를 여행하던 그가 아드리안 해에 자리한 크로아티아 '비스 섬'의 숨은 비경과 명소를 무대로 실력 발휘에 나섰는데요.
특별 허가를 받아 자연 보호 기념물로 지정된 해안 동굴 '블루 케이브'에서도 명장면을 연출합니다.
신비로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절벽 다이빙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3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절벽 다이빙'!
그 짜릿한 스포츠가 크로아티아의 비경과 어우러져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끝에 올라선 남자!
멋지게 공중제비를 돌며 바닷속으로 입수하는데요.
해안 절벽에 이어 과거 군용 선박의 정박지로 쓰였던 인공 구조물 위에서도 대담하게 몸을 던집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완벽한 다이빙 기술을 구사하는 그는 콜롬비아 출신의 절벽 다이빙 세계 챔피언 '올란드 듀크'선수입니다.
천혜의 절경을 지닌 최고의 다이빙 장소를 찾아 세계를 여행하던 그가 아드리안 해에 자리한 크로아티아 '비스 섬'의 숨은 비경과 명소를 무대로 실력 발휘에 나섰는데요.
특별 허가를 받아 자연 보호 기념물로 지정된 해안 동굴 '블루 케이브'에서도 명장면을 연출합니다.
신비로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절벽 다이빙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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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크로아티아 비경 속에서 ‘절벽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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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9 06:47:40
- 수정2015-11-19 0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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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3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절벽 다이빙'!
그 짜릿한 스포츠가 크로아티아의 비경과 어우러져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끝에 올라선 남자!
멋지게 공중제비를 돌며 바닷속으로 입수하는데요.
해안 절벽에 이어 과거 군용 선박의 정박지로 쓰였던 인공 구조물 위에서도 대담하게 몸을 던집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완벽한 다이빙 기술을 구사하는 그는 콜롬비아 출신의 절벽 다이빙 세계 챔피언 '올란드 듀크'선수입니다.
천혜의 절경을 지닌 최고의 다이빙 장소를 찾아 세계를 여행하던 그가 아드리안 해에 자리한 크로아티아 '비스 섬'의 숨은 비경과 명소를 무대로 실력 발휘에 나섰는데요.
특별 허가를 받아 자연 보호 기념물로 지정된 해안 동굴 '블루 케이브'에서도 명장면을 연출합니다.
신비로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절벽 다이빙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3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절벽 다이빙'!
그 짜릿한 스포츠가 크로아티아의 비경과 어우러져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끝에 올라선 남자!
멋지게 공중제비를 돌며 바닷속으로 입수하는데요.
해안 절벽에 이어 과거 군용 선박의 정박지로 쓰였던 인공 구조물 위에서도 대담하게 몸을 던집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완벽한 다이빙 기술을 구사하는 그는 콜롬비아 출신의 절벽 다이빙 세계 챔피언 '올란드 듀크'선수입니다.
천혜의 절경을 지닌 최고의 다이빙 장소를 찾아 세계를 여행하던 그가 아드리안 해에 자리한 크로아티아 '비스 섬'의 숨은 비경과 명소를 무대로 실력 발휘에 나섰는데요.
특별 허가를 받아 자연 보호 기념물로 지정된 해안 동굴 '블루 케이브'에서도 명장면을 연출합니다.
신비로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절벽 다이빙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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