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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세일데이’ 시작…제조사도 참여
입력 2015.11.21 (06:40) 수정 2015.11.21 (09: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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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K세일데이라는 대규모 할인행사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체들도 참여해 세일 품목과 규모가 훨씬 커졌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화점 문이 열리자, 개점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이 앞다퉈 들어옵니다.

K세일데이 행사에 나온 좋은 물건을 싼값에 남들보다 빨리 챙기기 위해섭니다.

최대 80%까지 할인 행사를 하는 운동화 매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인터뷰> 이준희(서울시 서초구) : "50%, 70% 그렇다고 하니까 거의 저는 공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차 갖고 와서 줄 서서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현재까지 백화점, 대형 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87개 업체가 참여했고 이달 말까지 백 개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일품목은 지난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보다 20% 이상 늘었고, 세일 폭도 커졌습니다.

유통업계 위주로 참여했던 지난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달리 삼성과 엘지전자 등 제조업체 7곳도 참여했습니다.

김치냉장고와 텔레비전 등 가전제품이 최대 50% 할인됩니다.

<인터뷰> 천세원(삼성전자 판매지점장) : "내수 진작과 함께 고객분들께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세일에 참여했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 3백여 곳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이달 27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해외 직구 소비가 몰릴 것에 대비해 선제 대응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할인행사가 너무 잦아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유통업계의 과제입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 ‘K-세일데이’ 시작…제조사도 참여
    • 입력 2015-11-21 06:43:45
    • 수정2015-11-21 09:16: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K세일데이라는 대규모 할인행사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체들도 참여해 세일 품목과 규모가 훨씬 커졌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화점 문이 열리자, 개점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이 앞다퉈 들어옵니다.

K세일데이 행사에 나온 좋은 물건을 싼값에 남들보다 빨리 챙기기 위해섭니다.

최대 80%까지 할인 행사를 하는 운동화 매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인터뷰> 이준희(서울시 서초구) : "50%, 70% 그렇다고 하니까 거의 저는 공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차 갖고 와서 줄 서서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현재까지 백화점, 대형 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87개 업체가 참여했고 이달 말까지 백 개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일품목은 지난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보다 20% 이상 늘었고, 세일 폭도 커졌습니다.

유통업계 위주로 참여했던 지난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달리 삼성과 엘지전자 등 제조업체 7곳도 참여했습니다.

김치냉장고와 텔레비전 등 가전제품이 최대 50% 할인됩니다.

<인터뷰> 천세원(삼성전자 판매지점장) : "내수 진작과 함께 고객분들께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세일에 참여했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 3백여 곳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이달 27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해외 직구 소비가 몰릴 것에 대비해 선제 대응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할인행사가 너무 잦아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유통업계의 과제입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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