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5초 안에 ‘루빅큐브’ 세계신기록
입력 2015.11.25 (06:49)
수정 2015.11.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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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열린 '루빅큐브' 대회에서 새로운 세계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신기록 주인공은 열네 살 루빅큐브 고수 '루카스 에터'인데요.
가로, 세로 3열짜리 규격 루빅큐브를 4.90초 만에 맞춰내며 종전 세계 기록을 0.35초 단축했습니다.
앞으로 세계 기록 공식 인증까지 받게 되면, 루카스는 2014년에 이어 루빅큐브 분야에서 두 번째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고 하네요.
신기록 주인공은 열네 살 루빅큐브 고수 '루카스 에터'인데요.
가로, 세로 3열짜리 규격 루빅큐브를 4.90초 만에 맞춰내며 종전 세계 기록을 0.35초 단축했습니다.
앞으로 세계 기록 공식 인증까지 받게 되면, 루카스는 2014년에 이어 루빅큐브 분야에서 두 번째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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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5초 안에 ‘루빅큐브’ 세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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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06:46:54
- 수정2015-11-25 07:44:24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열린 '루빅큐브' 대회에서 새로운 세계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신기록 주인공은 열네 살 루빅큐브 고수 '루카스 에터'인데요.
가로, 세로 3열짜리 규격 루빅큐브를 4.90초 만에 맞춰내며 종전 세계 기록을 0.35초 단축했습니다.
앞으로 세계 기록 공식 인증까지 받게 되면, 루카스는 2014년에 이어 루빅큐브 분야에서 두 번째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고 하네요.
신기록 주인공은 열네 살 루빅큐브 고수 '루카스 에터'인데요.
가로, 세로 3열짜리 규격 루빅큐브를 4.90초 만에 맞춰내며 종전 세계 기록을 0.35초 단축했습니다.
앞으로 세계 기록 공식 인증까지 받게 되면, 루카스는 2014년에 이어 루빅큐브 분야에서 두 번째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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