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지하철역에 폭발물 의심 신고…시민 대피
입력 2015.11.25 (12:09)
수정 2015.11.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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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지하철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돼 경찰과 관계 당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부산시 동구 부산역 지하철역 1층 만남의 광장 앞에서 내용을 알 수 없는 여행용 가방이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만일의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특공대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폭발물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부산시 동구 부산역 지하철역 1층 만남의 광장 앞에서 내용을 알 수 없는 여행용 가방이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만일의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특공대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폭발물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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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 지하철역에 폭발물 의심 신고…시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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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2:10:15
- 수정2015-11-25 13:05:35

부산역 지하철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돼 경찰과 관계 당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부산시 동구 부산역 지하철역 1층 만남의 광장 앞에서 내용을 알 수 없는 여행용 가방이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만일의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특공대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폭발물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부산시 동구 부산역 지하철역 1층 만남의 광장 앞에서 내용을 알 수 없는 여행용 가방이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만일의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특공대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폭발물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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