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아제르바이잔 해상 유전 화재…1명 사망·30명 실종
입력 2015.12.07 (07:30)
수정 2015.12.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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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에 있는 아제르바이잔 국영 에너지기업의 해상 유전에 불이 나면서 적어도 1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장에선 32명이 구조됐지만 폭풍우와 높은 파도 탓에 화재 진압과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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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아제르바이잔 해상 유전 화재…1명 사망·30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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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7 07:37:35
- 수정2015-12-07 08:50:53
![](/data/news/2015/12/07/3194290_220.jpg)
카스피해에 있는 아제르바이잔 국영 에너지기업의 해상 유전에 불이 나면서 적어도 1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장에선 32명이 구조됐지만 폭풍우와 높은 파도 탓에 화재 진압과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장에선 32명이 구조됐지만 폭풍우와 높은 파도 탓에 화재 진압과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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