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12.07 (16:59) 수정 2015.12.07 (17: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당·청 회동…“경제활성화법 등 처리 당부”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지도부와 회동을 갖고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 등의 조속한 처리에 힘써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文 “답하기 난감”…安, 지방 칩거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안철수 전 대표의 거듭된 전당대회 개최 요구에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안 전 대표는 지방 칩거에 들어가는 등 야당 내홍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조계사 더 머물 것”…“영장 집행 방안 검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도피 중인 조계사에 당분간 더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계사에 영장 집행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430억 원대 불법 대출…임직원 무더기 구속

건설업자와 짜고 4백 30억 원대 불법 대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5 헤드라인]
    • 입력 2015-12-07 16:59:43
    • 수정2015-12-07 17:21:37
    뉴스 5
당·청 회동…“경제활성화법 등 처리 당부”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지도부와 회동을 갖고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 등의 조속한 처리에 힘써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文 “답하기 난감”…安, 지방 칩거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안철수 전 대표의 거듭된 전당대회 개최 요구에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안 전 대표는 지방 칩거에 들어가는 등 야당 내홍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조계사 더 머물 것”…“영장 집행 방안 검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도피 중인 조계사에 당분간 더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계사에 영장 집행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430억 원대 불법 대출…임직원 무더기 구속

건설업자와 짜고 4백 30억 원대 불법 대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