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년 유엔 인권이사회 의장국으로 선출
입력 2015.12.08 (09:44)
수정 2015.12.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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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유엔 인권이사회의 의장직을 맡게 됩니다.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조직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내년 인권이사회 의장국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경림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의장으로서 유엔 인권이사회의 각종 회의를 운영하게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권이사회 의장이 선출된 것은 5년 전 태국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조직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내년 인권이사회 의장국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경림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의장으로서 유엔 인권이사회의 각종 회의를 운영하게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권이사회 의장이 선출된 것은 5년 전 태국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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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내년 유엔 인권이사회 의장국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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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8 09:52:08
- 수정2015-12-08 10:48:45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유엔 인권이사회의 의장직을 맡게 됩니다.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조직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내년 인권이사회 의장국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경림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의장으로서 유엔 인권이사회의 각종 회의를 운영하게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권이사회 의장이 선출된 것은 5년 전 태국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조직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내년 인권이사회 의장국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경림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의장으로서 유엔 인권이사회의 각종 회의를 운영하게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권이사회 의장이 선출된 것은 5년 전 태국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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