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공중·수중 넘나드는 무인항공기
입력 2015.12.15 (06:52)
수정 2015.12.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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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뿐만 아니라 물 속에서도 기동력을 갖춘 무인항공기가 등장했습니다.
미 해군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서 미국 '럿거스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잠수 드론은 해상 사고나 해군 훈련 시, 수중과 공중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상황 조사나 정보 수집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 중인데요.
수심이 깊어질수록 전파가 잘 도달하지 않아서 지금은 유선으로 조종하지만, 앞으론 초음파를 이용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며, 내년에는 바다에서도 잠수가 가능하도록 개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 해군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서 미국 '럿거스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잠수 드론은 해상 사고나 해군 훈련 시, 수중과 공중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상황 조사나 정보 수집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 중인데요.
수심이 깊어질수록 전파가 잘 도달하지 않아서 지금은 유선으로 조종하지만, 앞으론 초음파를 이용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며, 내년에는 바다에서도 잠수가 가능하도록 개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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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공중·수중 넘나드는 무인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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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06:51:17
- 수정2015-12-15 08:10:02
![](/data/news/2015/12/15/3198757_330.jpg)
공중에서 뿐만 아니라 물 속에서도 기동력을 갖춘 무인항공기가 등장했습니다.
미 해군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서 미국 '럿거스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잠수 드론은 해상 사고나 해군 훈련 시, 수중과 공중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상황 조사나 정보 수집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 중인데요.
수심이 깊어질수록 전파가 잘 도달하지 않아서 지금은 유선으로 조종하지만, 앞으론 초음파를 이용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며, 내년에는 바다에서도 잠수가 가능하도록 개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 해군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서 미국 '럿거스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잠수 드론은 해상 사고나 해군 훈련 시, 수중과 공중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상황 조사나 정보 수집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 중인데요.
수심이 깊어질수록 전파가 잘 도달하지 않아서 지금은 유선으로 조종하지만, 앞으론 초음파를 이용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며, 내년에는 바다에서도 잠수가 가능하도록 개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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