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5.12.18 (17:17) 수정 2015.12.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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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탄저균 16차례 반입…페스트균도 실험

주한미군이 최근 6년간 모두 16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국내로 들여오고, 페스트균까지 반입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한미군 지위협정, SOFA 규정의 허점은 뭔지 따져봅니다.

‘당면 알루미늄’…“유해” vs “괜찮다”

당면에 함유된 알루미늄의 위해성 여부를 놓고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또 다시 불협화음을 내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위험한 폭설 산행… 27명 조난·1명 사망

폭설로 입산이 금지된 덕유산에 산악회원 27명이 올랐다 조난을 당해 1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한 명은 하산 도중 저체온증으로 숨졌는데요, 겨울산행 주의할 점, 허영호 대장과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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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18 14:59:23
    • 수정2015-12-18 17: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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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탄저균 16차례 반입…페스트균도 실험

주한미군이 최근 6년간 모두 16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국내로 들여오고, 페스트균까지 반입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한미군 지위협정, SOFA 규정의 허점은 뭔지 따져봅니다.

‘당면 알루미늄’…“유해” vs “괜찮다”

당면에 함유된 알루미늄의 위해성 여부를 놓고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또 다시 불협화음을 내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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