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아무나 모델 못 해”…모델 기준을 법으로 정한 나라
입력 2015.12.22 (08:13)
수정 2015.12.22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년 프랑스의 유명 모델이 거식증으로 목숨을 잃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유럽에서는 마른 모델에 대한 문제가 논의됐고, 규제 방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마른 모델은 의사의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는 법안을 통화시켰습니다.
[연관 기사]
☞ [뉴스광장] 佛 “너무 마른 모델 무대 못 서”…법안 개정
그 일을 계기로 유럽에서는 마른 모델에 대한 문제가 논의됐고, 규제 방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마른 모델은 의사의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는 법안을 통화시켰습니다.
[연관 기사]
☞ [뉴스광장] 佛 “너무 마른 모델 무대 못 서”…법안 개정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아무나 모델 못 해”…모델 기준을 법으로 정한 나라
-
- 입력 2015-12-22 08:13:55
- 수정2015-12-22 08:20:18
2010년 프랑스의 유명 모델이 거식증으로 목숨을 잃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유럽에서는 마른 모델에 대한 문제가 논의됐고, 규제 방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마른 모델은 의사의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는 법안을 통화시켰습니다.
[연관 기사]
☞ [뉴스광장] 佛 “너무 마른 모델 무대 못 서”…법안 개정
그 일을 계기로 유럽에서는 마른 모델에 대한 문제가 논의됐고, 규제 방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마른 모델은 의사의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는 법안을 통화시켰습니다.
[연관 기사]
☞ [뉴스광장] 佛 “너무 마른 모델 무대 못 서”…법안 개정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