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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논란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방식
입력 2015.12.23 (08:29) 수정 2015.12.23 (10:3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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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정말 많은 스타들이 대중들 앞에 섰는데요.

특히 논란에 휩싸였던 스타들은 자신의 과실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란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모습,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사건·사고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다양한 사과 방법. 먼저 논란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정공법’을 택한 스타입니다.

최근 출연하는 방송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가발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박명수 씨.

논란이 제기된 바로 그 날,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녹취> 박명수(개그맨) : "한 번 더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심려를 끼쳐드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반면에 뒤늦은 뉘우침으로 사과 후에도 대중들의 싸늘한 눈총을 받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배우 윤은혜 씨는 중국의 패션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의상이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을 겪었습니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그녀는 논란 후 4개월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뒤늦은 사과를 했는데요.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논란이 일단락된 시점에서 사과를 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높았는데요.

또한, 사과한 장소가 한 패션 브랜드 홍보 행사장이었다는 점과 그녀가 해당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있었던 것은 그녀의 사과가 연출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게 했습니다.

입대 논란으로 13년 동안 한국 입국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 씨.

인터넷 방송을 통해 사과하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너무나 늦어버린 시기에 대중들의 외면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스타들은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사과 글을 게재하기도 하는데요.

가수 유희열 씨는 콘서트 도중 성적 농담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후 자신이 몸담고 있는 그룹 토이의 공식홈페이지에 “경솔한 행동과 말에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전달할 수 있는‘손편지’는 새로운 사과 법으로 떠올랐는데요.

<녹취> 예원(가수) :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올해 초 한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 빚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손편지로 자신의 진심을 전달한 예원 씨.

하지만 그녀도 사건 후 3개월 만에 뒤늦은 사과를 해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했습니다.

배우 조승우 씨는 특정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팬들을 차별했다는 논란을 겪었는데요.

이에 그는 해당 사이트에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올려 팬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스타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많은 대중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가수 태진아 씨는 도박 논란이 불거진 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정중한 사과를 전했는데요.

<녹취> 태진아(가수) : "공인으로서 이유야 어찌 됐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리고."

또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개그맨 장동민 씨는 해당 논란이 불거진 인터넷 방송을 함께 진행했던 유세윤, 유상무 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녹취> 장동민(개그맨) :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논란과 함께 찾아온 위기,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기회로 바꾸는 스타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논란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방식
    • 입력 2015-12-23 08:30:57
    • 수정2015-12-23 10:37:2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올해 정말 많은 스타들이 대중들 앞에 섰는데요.

특히 논란에 휩싸였던 스타들은 자신의 과실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란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모습,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사건·사고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다양한 사과 방법. 먼저 논란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정공법’을 택한 스타입니다.

최근 출연하는 방송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가발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박명수 씨.

논란이 제기된 바로 그 날,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녹취> 박명수(개그맨) : "한 번 더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심려를 끼쳐드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반면에 뒤늦은 뉘우침으로 사과 후에도 대중들의 싸늘한 눈총을 받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배우 윤은혜 씨는 중국의 패션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의상이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을 겪었습니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그녀는 논란 후 4개월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뒤늦은 사과를 했는데요.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논란이 일단락된 시점에서 사과를 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높았는데요.

또한, 사과한 장소가 한 패션 브랜드 홍보 행사장이었다는 점과 그녀가 해당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있었던 것은 그녀의 사과가 연출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게 했습니다.

입대 논란으로 13년 동안 한국 입국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 씨.

인터넷 방송을 통해 사과하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너무나 늦어버린 시기에 대중들의 외면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스타들은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사과 글을 게재하기도 하는데요.

가수 유희열 씨는 콘서트 도중 성적 농담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후 자신이 몸담고 있는 그룹 토이의 공식홈페이지에 “경솔한 행동과 말에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전달할 수 있는‘손편지’는 새로운 사과 법으로 떠올랐는데요.

<녹취> 예원(가수) :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올해 초 한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 빚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손편지로 자신의 진심을 전달한 예원 씨.

하지만 그녀도 사건 후 3개월 만에 뒤늦은 사과를 해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했습니다.

배우 조승우 씨는 특정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팬들을 차별했다는 논란을 겪었는데요.

이에 그는 해당 사이트에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올려 팬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스타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많은 대중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가수 태진아 씨는 도박 논란이 불거진 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정중한 사과를 전했는데요.

<녹취> 태진아(가수) : "공인으로서 이유야 어찌 됐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리고."

또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개그맨 장동민 씨는 해당 논란이 불거진 인터넷 방송을 함께 진행했던 유세윤, 유상무 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녹취> 장동민(개그맨) :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논란과 함께 찾아온 위기,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기회로 바꾸는 스타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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