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철조망 놓고 난민과 배구 경기
입력 2015.12.23 (18:22)
수정 2015.12.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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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난민을 막기위해 설치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배구공이 오고갑니다.
크로아티아 국경이 폐쇄된 가운데, 크로아티아 시민들과 난민들이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배구를 하며 장난을 치는 겁니다.
즐거운 시간은 즐거운 시간일 뿐, 크로아티아 정부가 난민의 이동을 통제하기위해 설치한 철조망 장벽은 개방이 요원합니다.
난민을 막기위해 설치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배구공이 오고갑니다.
크로아티아 국경이 폐쇄된 가운데, 크로아티아 시민들과 난민들이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배구를 하며 장난을 치는 겁니다.
즐거운 시간은 즐거운 시간일 뿐, 크로아티아 정부가 난민의 이동을 통제하기위해 설치한 철조망 장벽은 개방이 요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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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철조망 놓고 난민과 배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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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8:26:28
- 수정2015-12-23 20:45:18
<리포트>
난민을 막기위해 설치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배구공이 오고갑니다.
크로아티아 국경이 폐쇄된 가운데, 크로아티아 시민들과 난민들이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배구를 하며 장난을 치는 겁니다.
즐거운 시간은 즐거운 시간일 뿐, 크로아티아 정부가 난민의 이동을 통제하기위해 설치한 철조망 장벽은 개방이 요원합니다.
난민을 막기위해 설치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배구공이 오고갑니다.
크로아티아 국경이 폐쇄된 가운데, 크로아티아 시민들과 난민들이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배구를 하며 장난을 치는 겁니다.
즐거운 시간은 즐거운 시간일 뿐, 크로아티아 정부가 난민의 이동을 통제하기위해 설치한 철조망 장벽은 개방이 요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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