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애·군인 정신 기리는 ‘평화의 발’ 제막
입력 2015.12.23 (19:17)
수정 2015.12.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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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지난 8월 북한군의 지뢰 도발 당시 우리 장병들의 전우애와 군인정신을 기리는 '평화의 발'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육군은 다리를 잃은 김정원, 하재헌 하사와 당시 수색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제막식을 열고, DMZ 수색대원들의 희생 정신과 평화를 지키자는 국민의 염원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다리를 잃은 김정원, 하재헌 하사와 당시 수색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제막식을 열고, DMZ 수색대원들의 희생 정신과 평화를 지키자는 국민의 염원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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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애·군인 정신 기리는 ‘평화의 발’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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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9:20:31
- 수정2015-12-23 19:53:19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지난 8월 북한군의 지뢰 도발 당시 우리 장병들의 전우애와 군인정신을 기리는 '평화의 발'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육군은 다리를 잃은 김정원, 하재헌 하사와 당시 수색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제막식을 열고, DMZ 수색대원들의 희생 정신과 평화를 지키자는 국민의 염원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다리를 잃은 김정원, 하재헌 하사와 당시 수색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제막식을 열고, DMZ 수색대원들의 희생 정신과 평화를 지키자는 국민의 염원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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