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자연재해도 막지 못한 어미 개의 모정
입력 2015.12.24 (06:50)
수정 2015.12.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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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최악의 폭우로 물바다가 된 인도 첸나이 신데요.
떠돌이 개 한 마리가 겁 없이 홍수로 불어난 강을 헤엄쳐 건넙니다.
알고 보니 강 한복판에 꼼짝없이 갇힌 새끼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건데요.
조심스럽게 새끼를 입에 물고 또다시 물살을 헤치며 위험 지대를 빠져나가는 어미 개!
자연재해도 막을 수 없는 어미 개의 모정이 정말 애틋합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떠돌이 개 한 마리가 겁 없이 홍수로 불어난 강을 헤엄쳐 건넙니다.
알고 보니 강 한복판에 꼼짝없이 갇힌 새끼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건데요.
조심스럽게 새끼를 입에 물고 또다시 물살을 헤치며 위험 지대를 빠져나가는 어미 개!
자연재해도 막을 수 없는 어미 개의 모정이 정말 애틋합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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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자연재해도 막지 못한 어미 개의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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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4 06:48:14
- 수정2015-12-24 07:30:59
![](/data/news/2015/12/24/3204041_350.jpg)
이달 초, 최악의 폭우로 물바다가 된 인도 첸나이 신데요.
떠돌이 개 한 마리가 겁 없이 홍수로 불어난 강을 헤엄쳐 건넙니다.
알고 보니 강 한복판에 꼼짝없이 갇힌 새끼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건데요.
조심스럽게 새끼를 입에 물고 또다시 물살을 헤치며 위험 지대를 빠져나가는 어미 개!
자연재해도 막을 수 없는 어미 개의 모정이 정말 애틋합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떠돌이 개 한 마리가 겁 없이 홍수로 불어난 강을 헤엄쳐 건넙니다.
알고 보니 강 한복판에 꼼짝없이 갇힌 새끼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건데요.
조심스럽게 새끼를 입에 물고 또다시 물살을 헤치며 위험 지대를 빠져나가는 어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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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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