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입력 2015.12.24 (07:14)
수정 2015.12.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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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 새벽 울산공장 본관에서 임금 인상안 등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임금 부문에서는 기본급 8만 5천 원 인상, 성과급 3백%와 2백만원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쟁점인 임금피크제는 내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오는 28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임금 부문에서는 기본급 8만 5천 원 인상, 성과급 3백%와 2백만원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쟁점인 임금피크제는 내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오는 28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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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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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4 07:38:17
- 수정2015-12-24 09:26:55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 새벽 울산공장 본관에서 임금 인상안 등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임금 부문에서는 기본급 8만 5천 원 인상, 성과급 3백%와 2백만원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쟁점인 임금피크제는 내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오는 28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임금 부문에서는 기본급 8만 5천 원 인상, 성과급 3백%와 2백만원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쟁점인 임금피크제는 내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오는 28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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