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입력 2015.12.25 (07:27) 수정 2015.12.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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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화해와 용서”…오늘 밤 ‘럭키문’

성탄절인 오늘 전국의 교회와 성당, 거리에서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집니다. 오늘 밤엔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인 '럭키문'이 뜹니다.

“외무상 연내 방한”…위안부 협상 급진전

아베 일본 총리가 외무상을 불러 올해 안에 한국을 방문해 위안부 문제를 매듭지으라고 지시해, 위안부 협상이 연내 급진전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막판 협상 또 결렬…주말 집중 논의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의 선거구획정안과 쟁점 법안 협상이 진전 없이 또 결렬됐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이번 주말 다시 만나 집중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액체 맞고 화상…버스 치여 1명 중상

30대 여성이 골목길에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뿌린 액체에 맞아 화상을 입었습니다. 버스 전용차로에서 한 여성이 달리던 버스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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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화해와 용서”…오늘 밤 ‘럭키문’

성탄절인 오늘 전국의 교회와 성당, 거리에서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집니다. 오늘 밤엔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인 '럭키문'이 뜹니다.

“외무상 연내 방한”…위안부 협상 급진전

아베 일본 총리가 외무상을 불러 올해 안에 한국을 방문해 위안부 문제를 매듭지으라고 지시해, 위안부 협상이 연내 급진전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막판 협상 또 결렬…주말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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