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깊은 바다에 사는 ‘대왕오징어’ 근해서 포착
입력 2015.12.29 (23:14)
수정 2015.12.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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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깊은 바다에서만 발견되는 대왕오징어가 일본 항구 인근에서 포착됐습니다.
몸 길이가 4m에 달했는데, 다 자라면, 10m를 넘는다고 합니다.
도야마 항구에 나타난 불그스름한 대왕오징어입니다.
잠수부의 수중 카메라에 큰 눈을 똑바로 응시합니다.
마치 전설에 나오는 수중 괴물 같은데요.
몸 길이가 약 4m, 둘레가 약 1m 정도인데, 다 자란 길이는 3배 이상 더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대왕오징어가 근해에서 포착되는 건 이례적인데요,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깊은 바다에서만 발견되는 대왕오징어가 일본 항구 인근에서 포착됐습니다.
몸 길이가 4m에 달했는데, 다 자라면, 10m를 넘는다고 합니다.
도야마 항구에 나타난 불그스름한 대왕오징어입니다.
잠수부의 수중 카메라에 큰 눈을 똑바로 응시합니다.
마치 전설에 나오는 수중 괴물 같은데요.
몸 길이가 약 4m, 둘레가 약 1m 정도인데, 다 자란 길이는 3배 이상 더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대왕오징어가 근해에서 포착되는 건 이례적인데요,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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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깊은 바다에 사는 ‘대왕오징어’ 근해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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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23:18:25
- 수정2015-12-30 00:46:15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깊은 바다에서만 발견되는 대왕오징어가 일본 항구 인근에서 포착됐습니다.
몸 길이가 4m에 달했는데, 다 자라면, 10m를 넘는다고 합니다.
도야마 항구에 나타난 불그스름한 대왕오징어입니다.
잠수부의 수중 카메라에 큰 눈을 똑바로 응시합니다.
마치 전설에 나오는 수중 괴물 같은데요.
몸 길이가 약 4m, 둘레가 약 1m 정도인데, 다 자란 길이는 3배 이상 더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대왕오징어가 근해에서 포착되는 건 이례적인데요,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깊은 바다에서만 발견되는 대왕오징어가 일본 항구 인근에서 포착됐습니다.
몸 길이가 4m에 달했는데, 다 자라면, 10m를 넘는다고 합니다.
도야마 항구에 나타난 불그스름한 대왕오징어입니다.
잠수부의 수중 카메라에 큰 눈을 똑바로 응시합니다.
마치 전설에 나오는 수중 괴물 같은데요.
몸 길이가 약 4m, 둘레가 약 1m 정도인데, 다 자란 길이는 3배 이상 더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대왕오징어가 근해에서 포착되는 건 이례적인데요,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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