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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의 해, 4회 연속 톱 10 향해
입력 2016.01.01 (07:34) 수정 2016.01.01 (19:1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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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6년 한국 스포츠의 가장 큰 행사는 사상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입니다.

이 시간 현재 12월 31일 저녁인 브라질은 올림픽의 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4회연속 톱 10 진입을 위한 우리 선수들의 도전도 이미 시작됐습니다.

리우 현지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리우올림픽을 통해 도약을 노리는 브라질.

들뜬 분위기속에 올림픽의 해, 2016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은 물론, 전 세계 선수들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까지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종목별 시범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능력도 꾸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그동안 국제대회를 통해 쌓아온 역량을 총집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리우 시장 : "지난 몇년동안 우리가 이뤄낸 걸 생각하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리우로 오십시오. 파티를 즐겨요."

오는 8월 5일 그 화려한 개막 개막을 시작으로 17일간 이어질 열전.

우리 선수들은 이번대회에서 4회 연속 톱 10 진입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긴 이동거리와 12시간의 시차가 부담스럽지만, 양궁과 태권도 등 전통의 효자종목을 앞세워 목표 달성에 나섭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는 사상 첫 메달에, 사격의 진종오는 우리 선수가운데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진종오 : "국민들에게도 큰 기쁨이 될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큰 기쁨이 될 것 같아서 꼭 한번 이루고 싶습니다."

은퇴한 피겨 스타 김연아도 우리 선수들의 새해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 "리우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으실 선수들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구요. 좋은 성과 있기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리우의 곳곳을 수놓을 영광과 감동의 순간이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습니다.

앞으로 7개월, 사상 첫 남미 올림픽이 전세계인들에게 초대의 손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리우 올림픽의 해, 4회 연속 톱 10 향해
    • 입력 2016-01-01 07:36:39
    • 수정2016-01-01 19:17:49
    뉴스광장
<앵커 멘트>

2016년 한국 스포츠의 가장 큰 행사는 사상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입니다.

이 시간 현재 12월 31일 저녁인 브라질은 올림픽의 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4회연속 톱 10 진입을 위한 우리 선수들의 도전도 이미 시작됐습니다.

리우 현지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리우올림픽을 통해 도약을 노리는 브라질.

들뜬 분위기속에 올림픽의 해, 2016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은 물론, 전 세계 선수들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까지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종목별 시범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능력도 꾸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그동안 국제대회를 통해 쌓아온 역량을 총집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리우 시장 : "지난 몇년동안 우리가 이뤄낸 걸 생각하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리우로 오십시오. 파티를 즐겨요."

오는 8월 5일 그 화려한 개막 개막을 시작으로 17일간 이어질 열전.

우리 선수들은 이번대회에서 4회 연속 톱 10 진입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긴 이동거리와 12시간의 시차가 부담스럽지만, 양궁과 태권도 등 전통의 효자종목을 앞세워 목표 달성에 나섭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는 사상 첫 메달에, 사격의 진종오는 우리 선수가운데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진종오 : "국민들에게도 큰 기쁨이 될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큰 기쁨이 될 것 같아서 꼭 한번 이루고 싶습니다."

은퇴한 피겨 스타 김연아도 우리 선수들의 새해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 "리우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으실 선수들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구요. 좋은 성과 있기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리우의 곳곳을 수놓을 영광과 감동의 순간이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습니다.

앞으로 7개월, 사상 첫 남미 올림픽이 전세계인들에게 초대의 손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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