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온라인 여행상품 고시 개정
입력 2016.01.01 (07:39) 수정 2016.01.01 (08:20) 뉴스광장(경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정부가 앞으로 인터넷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할 때는 가이드 비용을 포함한 실제 가격을 알리도록 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시가 총액은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오수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공정거래위원회가 여행사들이 온라인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할 때, 가이드 경비, 현지 입장료 등을 포함해서 가격을 알리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습니다.

석 달 동안 유예기간을 거친 뒤 오는 4월부터 시행됩니다.

또 이 같은 선택 경비는 소비자가 지불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선택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 대체 일정도 함께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6백8십여 만 가구의 시가총액이 약 2천백26조 원으로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세난 때문에 매매 거래가 늘었고 입주물량도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오르던 아파트 매매값은 지난주에 처음으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계절적으로 비수기인데다, 다음 달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때문에 매수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보입니다.

국내 100대 상장주식 부자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103조 원으로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그룹 회장과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등 화장품과 바이오 업종의 대주주가 특히 많이 늘었습니다.

한편 시가총액으로 살펴보면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3곳이 바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포스코와 네이버, 삼성SDS가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고 삼성물산과 아모레퍼시픽, LG화학이 새로 진입했습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 온라인 여행상품 고시 개정
    • 입력 2016-01-01 08:13:47
    • 수정2016-01-01 08:20:07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정부가 앞으로 인터넷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할 때는 가이드 비용을 포함한 실제 가격을 알리도록 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시가 총액은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오수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공정거래위원회가 여행사들이 온라인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할 때, 가이드 경비, 현지 입장료 등을 포함해서 가격을 알리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습니다.

석 달 동안 유예기간을 거친 뒤 오는 4월부터 시행됩니다.

또 이 같은 선택 경비는 소비자가 지불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선택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 대체 일정도 함께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6백8십여 만 가구의 시가총액이 약 2천백26조 원으로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세난 때문에 매매 거래가 늘었고 입주물량도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오르던 아파트 매매값은 지난주에 처음으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계절적으로 비수기인데다, 다음 달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때문에 매수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보입니다.

국내 100대 상장주식 부자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103조 원으로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그룹 회장과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등 화장품과 바이오 업종의 대주주가 특히 많이 늘었습니다.

한편 시가총액으로 살펴보면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3곳이 바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포스코와 네이버, 삼성SDS가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고 삼성물산과 아모레퍼시픽, LG화학이 새로 진입했습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