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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론’ 규제 강화 움직임
입력 2016.01.01 (09:47) 수정 2016.01.01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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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형 무인항공기 드론이 곳곳에서 사용되면서 그에 따른 사고 위험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독일은 관련 규제 강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드론은 취미 활동으로는 물론, 환경 감시, 작전 지역이나 재해 현장 수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카메라를 장착해 방송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활용도가 높아지는 만큼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이 경기 중이던 스키 선수를 덮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독일에선 교도소의 담벽을 넘어 마약운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독일에서 판매된 드론은 모두 30만 대 가량.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규제는 미미합니다.

독일 정부는 최근 발생한 스키장 사고를 계기로 관련 규제 강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먼저 100m 이상 고도로 비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500g이 넘는 드론은 등록을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또 상업용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면허가 있어야만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독일, ‘드론’ 규제 강화 움직임
    • 입력 2016-01-01 09:49:47
    • 수정2016-01-01 10:00:24
    930뉴스
<앵커 멘트>

소형 무인항공기 드론이 곳곳에서 사용되면서 그에 따른 사고 위험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독일은 관련 규제 강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드론은 취미 활동으로는 물론, 환경 감시, 작전 지역이나 재해 현장 수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카메라를 장착해 방송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활용도가 높아지는 만큼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이 경기 중이던 스키 선수를 덮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독일에선 교도소의 담벽을 넘어 마약운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독일에서 판매된 드론은 모두 30만 대 가량.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규제는 미미합니다.

독일 정부는 최근 발생한 스키장 사고를 계기로 관련 규제 강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먼저 100m 이상 고도로 비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500g이 넘는 드론은 등록을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또 상업용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면허가 있어야만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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