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네트 예술 학교’를 가다

입력 2016.01.01 (09:50) 수정 2016.0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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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에서 유명한 '샤를르 빌 메지에' 마리오네트 예술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현장을 찾았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샤를르 빌 메지에'에 위치한 국제 마리오네트 학교입니다.

학생 12명이 마리오네트 공연에 필요한 각종 기술과 비결을 배우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무대 장치도 직접 만듭니다.

<인터뷰> 익명의 마리오네트 예술 학교 학생 : "손을 통해서 삶이 펼쳐진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그게 바로 마리오네트 예술이죠."

학교가 위치한 '샤를르 빌 메지에'는 마리오네트의 수도라고 불리며 세계적인 마리오네트 페스티발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부터 성인을 위한 공연까지 점점 더 다양한 공연이 선보이는데요,

이 학교 졸업생 바바라씨는 마리오네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 졸업생들의 98%는 모두 마리오네트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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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네트 예술 학교’를 가다
    • 입력 2016-01-01 09:50:49
    • 수정2016-01-01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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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에서 유명한 '샤를르 빌 메지에' 마리오네트 예술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현장을 찾았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샤를르 빌 메지에'에 위치한 국제 마리오네트 학교입니다.

학생 12명이 마리오네트 공연에 필요한 각종 기술과 비결을 배우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무대 장치도 직접 만듭니다.

<인터뷰> 익명의 마리오네트 예술 학교 학생 : "손을 통해서 삶이 펼쳐진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그게 바로 마리오네트 예술이죠."

학교가 위치한 '샤를르 빌 메지에'는 마리오네트의 수도라고 불리며 세계적인 마리오네트 페스티발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부터 성인을 위한 공연까지 점점 더 다양한 공연이 선보이는데요,

이 학교 졸업생 바바라씨는 마리오네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 졸업생들의 98%는 모두 마리오네트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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