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보수 3% ↑…대통령 연봉 2억 1200만 원

입력 2016.01.05 (17:02) 수정 2016.01.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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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올해 공무원 봉급과 수당을 합친 총보수가 물가와 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3%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대통령 연봉은 지난해보다 697만 원 오른 2억 천2백여만 원으로, 국무총리는 540만 원 오른 1억 6천4백여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또 부총리와 감사원장의 연봉은 1억 2천4백여만 원으로, 장관급 연봉은 1억 2천80여만 원으로 각각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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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보수 3% ↑…대통령 연봉 2억 1200만 원
    • 입력 2016-01-05 17:06:21
    • 수정2016-01-0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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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올해 공무원 봉급과 수당을 합친 총보수가 물가와 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3%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대통령 연봉은 지난해보다 697만 원 오른 2억 천2백여만 원으로, 국무총리는 540만 원 오른 1억 6천4백여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또 부총리와 감사원장의 연봉은 1억 2천4백여만 원으로, 장관급 연봉은 1억 2천80여만 원으로 각각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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