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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새해 첫 군 현지지도…도발 책임자 ‘승승장구’
입력 2016.01.05 (19:09) 수정 2016.01.05 (19: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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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새해 첫 군 현지지도로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습니다.

특히 이번 현지지도에서는 지난해 북한의 지뢰 도발과 포격 도발 책임자들이 여전히 군 고위직을 맡아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고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붉은 화염과 함께 북한군 122밀리 자주포에서 발사된 포탄이 목표물에 명중합니다.

지켜보던 김정은 제1위원장이 군 수뇌부들과 함께 환하게 웃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새해 첫 군 현지지도차 9개 군단의 포 사격 경기를 참관했습니다.

<녹취> 북한 조선중앙TV : "마치도 잘 훈련된 저격 무기 사수들이 점수판을 정확히 맞히는 것만 같다고 치하하셨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포 사격의 명중률을 높여야 한다며 '무도의 영웅 포병'을 따라 배워야 한다며 훈련 강화를 지시 했습니다.

무도 방어대는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을 일으킨 부대입니다.

특히 지난해 8월 지뢰 도발에 직접 개입했던 림광일 제1 부총참모장이 신설된 작전총국장으로 호명되고, 포격 도발의 책임자인 박정천은 중장 계급장을 달고 나타나, 여전히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녹취> 북한 조선중앙TV : "총참모부 제1 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림광일 동지,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인 육군 중장 박정천 동지..."

연초부터 우리 군의 육해공 합동훈련과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북한은 오늘 또 다시 노동신문을 통해 한미합동훈련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 김정은 새해 첫 군 현지지도…도발 책임자 ‘승승장구’
    • 입력 2016-01-05 19:11:53
    • 수정2016-01-05 19:47:09
    뉴스 7
<앵커 멘트>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새해 첫 군 현지지도로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습니다.

특히 이번 현지지도에서는 지난해 북한의 지뢰 도발과 포격 도발 책임자들이 여전히 군 고위직을 맡아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고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붉은 화염과 함께 북한군 122밀리 자주포에서 발사된 포탄이 목표물에 명중합니다.

지켜보던 김정은 제1위원장이 군 수뇌부들과 함께 환하게 웃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새해 첫 군 현지지도차 9개 군단의 포 사격 경기를 참관했습니다.

<녹취> 북한 조선중앙TV : "마치도 잘 훈련된 저격 무기 사수들이 점수판을 정확히 맞히는 것만 같다고 치하하셨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포 사격의 명중률을 높여야 한다며 '무도의 영웅 포병'을 따라 배워야 한다며 훈련 강화를 지시 했습니다.

무도 방어대는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을 일으킨 부대입니다.

특히 지난해 8월 지뢰 도발에 직접 개입했던 림광일 제1 부총참모장이 신설된 작전총국장으로 호명되고, 포격 도발의 책임자인 박정천은 중장 계급장을 달고 나타나, 여전히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녹취> 북한 조선중앙TV : "총참모부 제1 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림광일 동지,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인 육군 중장 박정천 동지..."

연초부터 우리 군의 육해공 합동훈련과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북한은 오늘 또 다시 노동신문을 통해 한미합동훈련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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