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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 닫으면 국가 미래도 닫혀”
입력 2016.01.05 (23:01) 수정 2016.01.06 (00:3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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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5일 화요일 KBS 뉴스 라인입니다.

임기 4년차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회를 또 압박했습니다.

임시국회가 이대로 문을 닫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닫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동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가 시작되고 닷새가 지난 지금까지도 경제 관련 주요 법안들이 국회에 묶여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이대로 (임시)국회가 문을 닫는다면 청년 일자리의 문도 닫히게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닫히게 됩니다."

청년 실업자가 35만명에 이르고, 60세 정년 연장 시행으로 청년 고용 절벽의 현실화가 우려되는 만큼, 관련 입법 등을 통해 노동개혁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경제 체질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조조정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

박 대통령은 지난해 공무원연금 개혁과 노사정 대타협, 한중 FTA,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과거 정부에서 손대지 못했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며, 임기 내에 해야 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남은 임기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낼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적폐나 부패가 있으면 돈을 쏟아 부어도 피와 살로 가지 않는다며,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감시해 제거할 수 있는 조치를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국회 문 닫으면 국가 미래도 닫혀”
    • 입력 2016-01-05 23:21:26
    • 수정2016-01-06 00:34:42
    뉴스라인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5일 화요일 KBS 뉴스 라인입니다.

임기 4년차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회를 또 압박했습니다.

임시국회가 이대로 문을 닫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닫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동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가 시작되고 닷새가 지난 지금까지도 경제 관련 주요 법안들이 국회에 묶여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이대로 (임시)국회가 문을 닫는다면 청년 일자리의 문도 닫히게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닫히게 됩니다."

청년 실업자가 35만명에 이르고, 60세 정년 연장 시행으로 청년 고용 절벽의 현실화가 우려되는 만큼, 관련 입법 등을 통해 노동개혁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경제 체질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조조정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

박 대통령은 지난해 공무원연금 개혁과 노사정 대타협, 한중 FTA,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과거 정부에서 손대지 못했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며, 임기 내에 해야 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남은 임기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낼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적폐나 부패가 있으면 돈을 쏟아 부어도 피와 살로 가지 않는다며,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감시해 제거할 수 있는 조치를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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