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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진화하는 IS 테러…전세계 긴장
이라크군 “IS 대변인 중상”…IS “이집트 관광버스 공격”
입력 2016.01.09 (07:22) 수정 2016.01.09 (09:4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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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IS 대변인인 알 아드나니가 서방의 공습으로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 아드나니는 IS 최고 지도자 알 바그다디의 후계자로도 꼽히는 인물입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IS 대변인 알 아드나니가 서방의 공습으로 크게 다쳐 IS 거점인 북부 모술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출신인 알 아드나니는 IS 최고 지도자 알 바그다디 유고시 차기 지도자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미 국무부는 알 아드나니 체포를 위한 정보 제공에 포상금 60억 원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이라크 하디타시에선 이번 주 연합군의 공습이 이어져 IS 대원 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모술 탈환 작전을 앞둔 이라크 군은 하위자 일대에서 특수 작전을 펴고 있고 최근 탈환한 라마디 일대에서 지뢰 제거 작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라크 안바르 주 경찰관 : "우리는 안다루스 지역으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에 (IS가 설치한) 폭발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IS 이집트 지부는 지난 7일 카이로 피라미드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 버스 공격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터키 군은 이라크 북부 바쉬카 훈련소를 공격한 IS 조직원 18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이라크군 “IS 대변인 중상”…IS “이집트 관광버스 공격”
    • 입력 2016-01-09 07:23:48
    • 수정2016-01-09 09:43: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IS 대변인인 알 아드나니가 서방의 공습으로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 아드나니는 IS 최고 지도자 알 바그다디의 후계자로도 꼽히는 인물입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IS 대변인 알 아드나니가 서방의 공습으로 크게 다쳐 IS 거점인 북부 모술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출신인 알 아드나니는 IS 최고 지도자 알 바그다디 유고시 차기 지도자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미 국무부는 알 아드나니 체포를 위한 정보 제공에 포상금 60억 원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이라크 하디타시에선 이번 주 연합군의 공습이 이어져 IS 대원 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모술 탈환 작전을 앞둔 이라크 군은 하위자 일대에서 특수 작전을 펴고 있고 최근 탈환한 라마디 일대에서 지뢰 제거 작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라크 안바르 주 경찰관 : "우리는 안다루스 지역으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에 (IS가 설치한) 폭발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IS 이집트 지부는 지난 7일 카이로 피라미드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 버스 공격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터키 군은 이라크 북부 바쉬카 훈련소를 공격한 IS 조직원 18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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