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우리은행, 13연승 독주 체제

입력 2016.01.09 (21:33) 수정 2016.01.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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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에서 선두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1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우리은행은 오늘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KDB생명을 68대 57로 물리치고 2위와의 승차를 8경기 반차로 늘리며, 독주체제를 이어갔습니다.

피겨종합선수권, 유망주 유영 쇼트 1위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피겨 종합선수권에서 만 11살의 유영이 언니들을 제치고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국가대표 여자 피겨 선수가운데 가장 어린 유영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자신의 개인 최고점인 61.09점을 받아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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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농구 우리은행, 13연승 독주 체제
    • 입력 2016-01-09 21:34:37
    • 수정2016-01-09 2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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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에서 선두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1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우리은행은 오늘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KDB생명을 68대 57로 물리치고 2위와의 승차를 8경기 반차로 늘리며, 독주체제를 이어갔습니다.

피겨종합선수권, 유망주 유영 쇼트 1위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피겨 종합선수권에서 만 11살의 유영이 언니들을 제치고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국가대표 여자 피겨 선수가운데 가장 어린 유영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자신의 개인 최고점인 61.09점을 받아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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