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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번주 ‘북핵·법안’ 담화발표 가능성
입력 2016.01.11 (07:04) 수정 2016.01.11 (08: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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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청와대가 이번 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담화를 발표한다면 대북제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국민의 단합과 법안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동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4차핵실험과 관련해 이번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 호소에 나설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북 핵실험으로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담화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의 경기둔화, 중동 정세불안 등 대내외적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겹쳤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의 담화발표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모든 상황이 유동적이라고 말해 담화를 포함한 다양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담화가 발표된다면 강력한 대북 제재 과정에서 먼저 국민 단합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8일 교육계신년교례회) : "현재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강력하고도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국민의 단합입니다."

또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경제활성화법 등 쟁점법안 처리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신년인사회에서 정치권이 모든 정쟁을 중단하고 국민 안위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박 대통령, 이번주 ‘북핵·법안’ 담화발표 가능성
    • 입력 2016-01-11 07:06:13
    • 수정2016-01-11 08:20:0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청와대가 이번 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담화를 발표한다면 대북제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국민의 단합과 법안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동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4차핵실험과 관련해 이번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 호소에 나설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북 핵실험으로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담화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의 경기둔화, 중동 정세불안 등 대내외적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겹쳤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의 담화발표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모든 상황이 유동적이라고 말해 담화를 포함한 다양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담화가 발표된다면 강력한 대북 제재 과정에서 먼저 국민 단합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8일 교육계신년교례회) : "현재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강력하고도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국민의 단합입니다."

또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경제활성화법 등 쟁점법안 처리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신년인사회에서 정치권이 모든 정쟁을 중단하고 국민 안위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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