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천만 명 서명운동 돌입 외
입력 2016.01.17 (21:24)
수정 2016.01.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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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등 38개 경제단체가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서비스산업 발전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천만 명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체납자 명단 공개로 연간 천억 원 이상 징수
국세청이 지난 2014년 고액, 상습 체납자 천3백여명의 명단을 공개해 걷은 세금은 천 백78억 원으로 처음으로 연간 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北 최룡해 ‘가늘어진 다리’…건강 이상설 제기
두 달여 만에 복권된 북한 최룡해 당 비서의 오른쪽 다리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가늘어진 모습이 북한 TV 공개 영상에서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 택시 기사 25%는 65세 이상
서울 시내 택시 운수종사자 8만 5천 명 가운데 65살 이상은 2만 천 명으로 4명 가운데 한명꼴이었습니다.
70대는 7천여명이었고 80대 이상도 백여명이나 됐습니다.
어머니 위해 우물 파던 아들 구덩이에 빠져 숨져
오늘 새벽 4쯤 전남 화순군 춘양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어머니가 홀로 사는 고향집의 지하수가 잘 나오지 않자 어제부터 우물을 파던 49살 A씨가 3미터 깊이의 흙구덩이에 빠져 숨졌습니다.
체납자 명단 공개로 연간 천억 원 이상 징수
국세청이 지난 2014년 고액, 상습 체납자 천3백여명의 명단을 공개해 걷은 세금은 천 백78억 원으로 처음으로 연간 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北 최룡해 ‘가늘어진 다리’…건강 이상설 제기
두 달여 만에 복권된 북한 최룡해 당 비서의 오른쪽 다리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가늘어진 모습이 북한 TV 공개 영상에서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 택시 기사 25%는 65세 이상
서울 시내 택시 운수종사자 8만 5천 명 가운데 65살 이상은 2만 천 명으로 4명 가운데 한명꼴이었습니다.
70대는 7천여명이었고 80대 이상도 백여명이나 됐습니다.
어머니 위해 우물 파던 아들 구덩이에 빠져 숨져
오늘 새벽 4쯤 전남 화순군 춘양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어머니가 홀로 사는 고향집의 지하수가 잘 나오지 않자 어제부터 우물을 파던 49살 A씨가 3미터 깊이의 흙구덩이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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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천만 명 서명운동 돌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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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7 2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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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등 38개 경제단체가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서비스산업 발전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천만 명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체납자 명단 공개로 연간 천억 원 이상 징수
국세청이 지난 2014년 고액, 상습 체납자 천3백여명의 명단을 공개해 걷은 세금은 천 백78억 원으로 처음으로 연간 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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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는 7천여명이었고 80대 이상도 백여명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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