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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6.01.18 (07:28) 수정 2016.01.18 (08:2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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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최고 20cm 폭설…내일 서울 -14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갑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세계, 더 안전해질 것”…미사일은 신규 제재
이란의 제재 해제와 관련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새로운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들 시신 훼손 父 구속…장기결석 220명 조사중
경찰은 아들의 시신을 냉동 보관한 아버지를 구속하고 어머니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생 220 명 가운데 8명이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을 적발했습니다.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서울 마포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갑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세계, 더 안전해질 것”…미사일은 신규 제재
이란의 제재 해제와 관련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새로운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들 시신 훼손 父 구속…장기결석 220명 조사중
경찰은 아들의 시신을 냉동 보관한 아버지를 구속하고 어머니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생 220 명 가운데 8명이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을 적발했습니다.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서울 마포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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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07:30:03
- 수정2016-01-18 08:23:47

서해안 최고 20cm 폭설…내일 서울 -14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갑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세계, 더 안전해질 것”…미사일은 신규 제재
이란의 제재 해제와 관련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새로운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들 시신 훼손 父 구속…장기결석 220명 조사중
경찰은 아들의 시신을 냉동 보관한 아버지를 구속하고 어머니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생 220 명 가운데 8명이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을 적발했습니다.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서울 마포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갑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세계, 더 안전해질 것”…미사일은 신규 제재
이란의 제재 해제와 관련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새로운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들 시신 훼손 父 구속…장기결석 220명 조사중
경찰은 아들의 시신을 냉동 보관한 아버지를 구속하고 어머니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생 220 명 가운데 8명이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을 적발했습니다.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서울 마포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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