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설주의보…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광주와 전라남북도지역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호남 고속도로에선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입법 촉구 천만 인 서명운동 동참”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입법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두 번째 신년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정부는 지속 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총선 화두는 일자리…상향식 공천 개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자리 문제를 화두로, 이번 총선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상향식 공천을 통해 정치 개혁을 완수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상습 폭행 감추려고 아들 사망 신고 안 해”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비정한 아버지가 범행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상습 폭행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 다친 아들이 숨진 사실을 감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라남북도지역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호남 고속도로에선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입법 촉구 천만 인 서명운동 동참”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입법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두 번째 신년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정부는 지속 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총선 화두는 일자리…상향식 공천 개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자리 문제를 화두로, 이번 총선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상향식 공천을 통해 정치 개혁을 완수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상습 폭행 감추려고 아들 사망 신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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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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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5:07:20
- 수정2016-01-18 19:45:28
광주·전남 대설주의보…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광주와 전라남북도지역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호남 고속도로에선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입법 촉구 천만 인 서명운동 동참”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입법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두 번째 신년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정부는 지속 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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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자리 문제를 화두로, 이번 총선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상향식 공천을 통해 정치 개혁을 완수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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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비정한 아버지가 범행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상습 폭행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 다친 아들이 숨진 사실을 감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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