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로 위의 무법자, 그 위험 천만한 순간들

입력 2016.01.18 (16:19) 수정 2016.01.18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난폭운전, 그 가운데서도 역주행은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특히 운전자들의 우려가 컸습니다. 특히 견인차들은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일감을 따내기 위해 역주행을 서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역주행 처벌은 고작 범칙금 7만 원에 벌점 30점에 그쳐왔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처벌 수준이 100만 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로 대폭 강화됩니다. 견인차의 역주행 실태가 심각하기 때문인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뉴스 9] 견인차 ‘아찔한 역주행’…벌금 최대 100만 원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도로 위의 무법자, 그 위험 천만한 순간들
    • 입력 2016-01-18 16:19:22
    • 수정2016-01-18 21:59:27
    사회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난폭운전, 그 가운데서도 역주행은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특히 운전자들의 우려가 컸습니다. 특히 견인차들은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일감을 따내기 위해 역주행을 서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역주행 처벌은 고작 범칙금 7만 원에 벌점 30점에 그쳐왔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처벌 수준이 100만 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로 대폭 강화됩니다. 견인차의 역주행 실태가 심각하기 때문인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뉴스 9] 견인차 ‘아찔한 역주행’…벌금 최대 100만 원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