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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남·충남 ‘대설’…곳곳 눈길 사고
입력 2016.01.18 (21:18) 수정 2016.01.19 (10: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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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주와 호남, 충남 지역 등에선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는데요.

내일(19일) 밤까지 최고 30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한글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늘에서 새하얀 눈이 쏟아져 내립니다.

도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설차가 도로를 오가며 염화칼슘을 쉴 새 없이 뿌립니다.

눈을 치우러 나온 주민의 손발은 금세 꽁꽁 얼어붙습니다.

<인터뷰> 홍민자(전북 정읍시) : "어제(17일) 좀 쌀쌀했는데 오늘(18일)은 더 추워요, 어제(17일)보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에도 50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중산간 도로 곳곳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인터뷰> 한미정(서귀포시 동홍동) : "너무 예쁜데요. 정말 예쁘긴 예쁜데요. 내려가는 게 너무 걱정돼요. 체인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어요."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강원도 원주 영동고속도로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7대가 부딪혀 4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고, 터널입구에서는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3명이 다치고 1시간 동안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눈은 내일(19일) 밤까지 5에서 20센티미터, 제주 산간지역에는 최고 30센티미터가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한글입니다.
  • 제주·호남·충남 ‘대설’…곳곳 눈길 사고
    • 입력 2016-01-18 21:18:34
    • 수정2016-01-19 10:12:08
    뉴스 9
<앵커 멘트>

제주와 호남, 충남 지역 등에선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는데요.

내일(19일) 밤까지 최고 30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한글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늘에서 새하얀 눈이 쏟아져 내립니다.

도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설차가 도로를 오가며 염화칼슘을 쉴 새 없이 뿌립니다.

눈을 치우러 나온 주민의 손발은 금세 꽁꽁 얼어붙습니다.

<인터뷰> 홍민자(전북 정읍시) : "어제(17일) 좀 쌀쌀했는데 오늘(18일)은 더 추워요, 어제(17일)보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에도 50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중산간 도로 곳곳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인터뷰> 한미정(서귀포시 동홍동) : "너무 예쁜데요. 정말 예쁘긴 예쁜데요. 내려가는 게 너무 걱정돼요. 체인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어요."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강원도 원주 영동고속도로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7대가 부딪혀 4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고, 터널입구에서는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3명이 다치고 1시간 동안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눈은 내일(19일) 밤까지 5에서 20센티미터, 제주 산간지역에는 최고 30센티미터가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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