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구하라, 키이스트와 계약…배용준·김수현과 한솥밥

입력 2016.01.19 (07:33) 수정 2016.01.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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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 씨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는데요.

구하라 씨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죠.

지난주 카라의 소속사인 DSP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구하라 씨는 배용준, 김수현 씨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구하라 씨는 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시하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키이스트 측은 "구하라 씨가 MC와 연기자로서 잠재력이 높다"며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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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 씨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는데요.

구하라 씨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죠.

지난주 카라의 소속사인 DSP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구하라 씨는 배용준, 김수현 씨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구하라 씨는 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시하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키이스트 측은 "구하라 씨가 MC와 연기자로서 잠재력이 높다"며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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