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병역 회피 목적 해외 체류’ 징역 1년~5년 외

입력 2016.01.19 (21:44) 수정 2016.01.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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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병역 회피를 목적으로 외국에 체류하는 사람에 대해 1년에서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처벌을 강화한 개정 병역법을 공포했습니다.

서울 도봉구·마포구서 대남 전단 잇따라 발견

경찰은 어젯밤(18일)부터 오늘(19일)까지 서울 도봉구와 마포구에서 대남전단과 기폭장치 등이 발견돼 이를 모두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설맞이 전통시장·농수협 최대 50% 할인”

정부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통시장과 농수협 특판장에서 설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설 민생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부 “‘부실 시정 계획’ 폭스바겐 검찰 고발”

환경부는 배기가스 조작과 관련해 부실하게 후속 조치를 한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싸이 ‘대디’ 유튜브 조회 1억 건 돌파

가수 싸이의 신곡 '대디'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싸이는 이로써 우리나라 가수로는 최초로 강남스타일 등 4개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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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병역 회피 목적 해외 체류’ 징역 1년~5년 외
    • 입력 2016-01-19 21:46:10
    • 수정2016-01-19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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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병역 회피를 목적으로 외국에 체류하는 사람에 대해 1년에서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처벌을 강화한 개정 병역법을 공포했습니다.

서울 도봉구·마포구서 대남 전단 잇따라 발견

경찰은 어젯밤(18일)부터 오늘(19일)까지 서울 도봉구와 마포구에서 대남전단과 기폭장치 등이 발견돼 이를 모두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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