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홍보” 영세 자영업자 등친 일당 검거
입력 2016.01.21 (12:26)
수정 2016.01.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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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점포를 홍보해 주겠다고 속여 자영업자들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홍보업체 대표 35살 임 모 씨를 구속하고 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보증금만 내면 점포를 홍보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40여 명으로부터 2억 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보증금만 내면 점포를 홍보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40여 명으로부터 2억 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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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 홍보” 영세 자영업자 등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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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1 12:27:17
- 수정2016-01-21 13:04:59
서울 중랑경찰서는 점포를 홍보해 주겠다고 속여 자영업자들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홍보업체 대표 35살 임 모 씨를 구속하고 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보증금만 내면 점포를 홍보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40여 명으로부터 2억 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보증금만 내면 점포를 홍보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40여 명으로부터 2억 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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