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 사업 시작 외

입력 2016.01.21 (21:43) 수정 2016.01.21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한국형 전투기 KF-X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첫 착수 회의를 열고, 개발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방사청은 오는 2021년 시제기 6대를 출고하고 2026년 개발을 완료해, 2032년까지 KF-X 120대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고법 “전교조는 법외노조”…전교조 항소심도 패소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전교조가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北, 정주영 ‘소떼 방북’ 트럭 100여 대 아직 사용”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 떼를 실어 보냈던 남한 트럭 100여 대가 18년 동안 북한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문화재청, “경매 나온 삼국유사, 도난품으로 확인”

문화재청은 경매에 나왔다가 장물 의혹이 제기된 삼국유사를 학계 전문가들이 감정한 결과, 1999년 도난 문화재로 신고된 것과 같은 책이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 사업 시작 외
    • 입력 2016-01-21 21:44:22
    • 수정2016-01-21 21:54:23
    뉴스 9
방위사업청은 오늘 한국형 전투기 KF-X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첫 착수 회의를 열고, 개발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방사청은 오는 2021년 시제기 6대를 출고하고 2026년 개발을 완료해, 2032년까지 KF-X 120대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고법 “전교조는 법외노조”…전교조 항소심도 패소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전교조가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北, 정주영 ‘소떼 방북’ 트럭 100여 대 아직 사용”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 떼를 실어 보냈던 남한 트럭 100여 대가 18년 동안 북한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문화재청, “경매 나온 삼국유사, 도난품으로 확인”

문화재청은 경매에 나왔다가 장물 의혹이 제기된 삼국유사를 학계 전문가들이 감정한 결과, 1999년 도난 문화재로 신고된 것과 같은 책이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