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저성과자 해고’ 등 양대지침 최종안 발표
입력 2016.01.22 (12:06)
수정 2016.01.22 (13: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이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요건 완화 등 '양대 지침' 최종안을 발표합니다.
이에 앞서 이 장관은 오늘 새벽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관련 회의를 주재했고, 오늘로 예정된 노사 간담회 참석도 취소했습니다.
노동계는 쉬운 해고가 유발되고, 취업규칙 변경이 남용된다며 '양대지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장관은 오늘 새벽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관련 회의를 주재했고, 오늘로 예정된 노사 간담회 참석도 취소했습니다.
노동계는 쉬운 해고가 유발되고, 취업규칙 변경이 남용된다며 '양대지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저성과자 해고’ 등 양대지침 최종안 발표
-
- 입력 2016-01-22 12:08:53
- 수정2016-01-22 13:32:44
![](/data/news/2016/01/22/3220069_60.jpg)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이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요건 완화 등 '양대 지침' 최종안을 발표합니다.
이에 앞서 이 장관은 오늘 새벽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관련 회의를 주재했고, 오늘로 예정된 노사 간담회 참석도 취소했습니다.
노동계는 쉬운 해고가 유발되고, 취업규칙 변경이 남용된다며 '양대지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장관은 오늘 새벽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관련 회의를 주재했고, 오늘로 예정된 노사 간담회 참석도 취소했습니다.
노동계는 쉬운 해고가 유발되고, 취업규칙 변경이 남용된다며 '양대지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