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천안함 피격 3월 넷째 금요일 ‘서해 수호의 날’ 외

입력 2016.01.22 (21:43) 수정 2016.01.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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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서해 북방한계선, NLL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천안함이 피격된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 수호의 날'로 정하는 것 등을 포함한 새해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공정위, 폭스바겐 ‘허위·과장 광고’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는 배기가스를 조작한 폭스바겐에 대한 사전 실태 조사 결과, 허위·과장 광고 혐의가 포착돼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사 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0만 원씩 배상”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는 2014년 카드사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의 피해자 5천여 명이 KB국민카드와 농협은행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해자 1인당 10만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서울시, 내일 수도 계량기 동파 예보 ‘심각’ 격상

서울시는 내일(23일) 오후 5시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예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계량기함 보온조치와 함께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계속 흘려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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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천안함 피격 3월 넷째 금요일 ‘서해 수호의 날’ 외
    • 입력 2016-01-22 21:45:07
    • 수정2016-01-22 2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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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서해 북방한계선, NLL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천안함이 피격된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 수호의 날'로 정하는 것 등을 포함한 새해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공정위, 폭스바겐 ‘허위·과장 광고’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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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일(23일) 오후 5시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예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계량기함 보온조치와 함께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계속 흘려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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