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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安 탈당…야권 재편 가속화
안철수-천정배 “통합”…더민주, 선대위 첫 회의
입력 2016.01.25 (12:19) 수정 2016.01.25 (12:3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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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각자 신당 창당을 추진해온 안철수-천정배 의원이 오늘 통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체제 출범 뒤 첫 회의를 여는 등 총선 체제 돌입에 속도를 냈습니다.

보도에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철수-천정배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과 국민회의가 전격적으로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총선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통합하기로 했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또 민주 개혁적 비전을 정강정책에 담고, 개혁적 가치와 비전을 지닌 인물들을 총선 후보로 공천하기 위해 규칙과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중도개혁 인사 참여와 신당 추진 인사들과의 통합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총선체제 정비에 속도를 냈습니다.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은 야당 의원은 본질적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일부 의원은 의원직 유지에 만족해 실질적으로 정당 기능을 상실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선대위에 친노 인사들이 포함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혼자서 결심해 명단을 발표했으며, 어떤 반응이 있는지 관심 없다면서 기본 목표는 총선 승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면서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행동이 아닌 행동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해,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있는 신기남, 노영민 의원에 대한 중징계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안철수-천정배 “통합”…더민주, 선대위 첫 회의
    • 입력 2016-01-25 12:21:20
    • 수정2016-01-25 12:37:20
    뉴스 12
<앵커 멘트>

각자 신당 창당을 추진해온 안철수-천정배 의원이 오늘 통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체제 출범 뒤 첫 회의를 여는 등 총선 체제 돌입에 속도를 냈습니다.

보도에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철수-천정배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과 국민회의가 전격적으로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총선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통합하기로 했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또 민주 개혁적 비전을 정강정책에 담고, 개혁적 가치와 비전을 지닌 인물들을 총선 후보로 공천하기 위해 규칙과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중도개혁 인사 참여와 신당 추진 인사들과의 통합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총선체제 정비에 속도를 냈습니다.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은 야당 의원은 본질적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일부 의원은 의원직 유지에 만족해 실질적으로 정당 기능을 상실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선대위에 친노 인사들이 포함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혼자서 결심해 명단을 발표했으며, 어떤 반응이 있는지 관심 없다면서 기본 목표는 총선 승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면서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행동이 아닌 행동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해,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있는 신기남, 노영민 의원에 대한 중징계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