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꽁꽁 얼어붙은 북한, ‘합리적 작업 방법’ 황당
입력 2016.01.25 (14:17)
수정 2016.01.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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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에 북한 백두산은 영하 38도를 기록했는데요, 북한의 최대 역점 사업 '백두산 3호 발전소' 공사 현장은 여전히 망치 소리가 들렸습니다.
눈 덮인 공사현장, 고드름 맺힌 통나무에 망치질을 이어가는 청년 돌격대원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연관기사] ☞ [뉴스9] 백두산 영하 38도…北 청년 돌격대 공사 강행
눈 덮인 공사현장, 고드름 맺힌 통나무에 망치질을 이어가는 청년 돌격대원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연관기사] ☞ [뉴스9] 백두산 영하 38도…北 청년 돌격대 공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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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꽁꽁 얼어붙은 북한, ‘합리적 작업 방법’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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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14:17:43
- 수정2016-01-25 22:07:30
기록적인 한파에 북한 백두산은 영하 38도를 기록했는데요, 북한의 최대 역점 사업 '백두산 3호 발전소' 공사 현장은 여전히 망치 소리가 들렸습니다.
눈 덮인 공사현장, 고드름 맺힌 통나무에 망치질을 이어가는 청년 돌격대원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연관기사] ☞ [뉴스9] 백두산 영하 38도…北 청년 돌격대 공사 강행
눈 덮인 공사현장, 고드름 맺힌 통나무에 망치질을 이어가는 청년 돌격대원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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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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