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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대 지침’ 전달…노동계 강력 반발
입력 2016.01.25 (19:10) 수정 2016.01.25 (19:2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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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저성과자 해고 등 양대 지침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되도록 오늘 기관장들에게 지침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노동계는 쉬운 해고를 저지하겠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홍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부가 일반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지침의 현장 활용을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47개 고용부 산하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기관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장관은 양대 지침을 전달하고, 순회교육과 사업장 지도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양대지침은 성과가 낮은 근로자를 절차에 따라 해고할 수 있게하는 일반 해고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위해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양대 지침을 통해 쉬운 해고와 사업주 임의의 취업규칙 변경 등이 현실화될 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정오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모든 가맹·산하조직에 총파업이 끝날 때까지 매일 집회를 열도록 했으며 오는 30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한국노총도 오늘 회원 조합 대표자 회의를 열고 양대 지침 대응팀 구성과 소송 지원활동을 오는 3월까지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9일 전국단위노조 대표들이 참석하는 정부 규탄 결의대회를 서울역 광장에서 열 계획입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 정부 ‘양대 지침’ 전달…노동계 강력 반발
    • 입력 2016-01-25 19:12:18
    • 수정2016-01-25 19:21:42
    뉴스 7
<앵커 멘트>

정부가 저성과자 해고 등 양대 지침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되도록 오늘 기관장들에게 지침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노동계는 쉬운 해고를 저지하겠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홍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부가 일반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지침의 현장 활용을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47개 고용부 산하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기관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장관은 양대 지침을 전달하고, 순회교육과 사업장 지도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양대지침은 성과가 낮은 근로자를 절차에 따라 해고할 수 있게하는 일반 해고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위해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양대 지침을 통해 쉬운 해고와 사업주 임의의 취업규칙 변경 등이 현실화될 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정오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모든 가맹·산하조직에 총파업이 끝날 때까지 매일 집회를 열도록 했으며 오는 30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한국노총도 오늘 회원 조합 대표자 회의를 열고 양대 지침 대응팀 구성과 소송 지원활동을 오는 3월까지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9일 전국단위노조 대표들이 참석하는 정부 규탄 결의대회를 서울역 광장에서 열 계획입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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